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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질환
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(gingivitis)과 치주염(periodontitis)으로 나뉘며,
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 즉,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하고,
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.

치주질환 자가진단
-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른다.
- 잇몸이 근질근질하다.
-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.
- 치아사이가 점점 벌어진다.
- 치아가 흔들리고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.
- 충치가 없는데도 찬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리다.
- 잇몸 부위에 둔한 통증이 반복된다.
위의 항목 중 단 한 가지라도 느낀다면 치주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
치과에 방문해서 잇몸치료를 받아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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